오늘부터 ‘대전지역 충무훈련’ 시작, 긴급 동원 태세 점검 실시
▶불시 병력동원소집훈련 실시 및 전시임무고지 문자훈련 확대▶병무청·군 부대·지자체 등 유기적 협력 관계 강화, 훈련 실효성 제고
병무청은 9월 11일부터 9월 14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실시하는 충무훈련 기간 중 예비군을 대상으로 불시 병력동원소집훈련과 전시임무고지 문자훈련을 실시합니다.
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국방부의 주도 아래 병무청·군 부대·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동원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지역단위 훈련이며 인원·물자 등 자원 동원, 테러 대비, 피해 복구 훈련 등이 실시됩니다.
이번 충무훈련 기간 중 실시하는 불시 병력동원소집훈련은 대전지역의 연차 이내* 동원 미지정 예비군을 대상으로 하며, 소집일 1일 전까지 통지서를 교부하고 불시에 입영하게 하여 유사시 예비군의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긴급 동원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실제 소집훈련입니다.
* 병 : 전역 후 4년 차 이내 / 장교, 준사관, 부사관 : 전역 후 6년 차 이내
또한, 전시임무고지 문자훈련은 동원 미지정 예비군에게 알림톡(카카오톡)을 발송하여 유사시 예비군의 전시임무와 동원 절차를 안내하는 훈련이며 이번 충무훈련에서는 대전지역을 비롯한 부산·울산, 대구·경북 및 충북, 전북, 경남지역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게 됩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군 부대·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충무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유사시 완벽한 병력동원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예비군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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