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외교부장관은 9.12.(화) 12:00-13:30간 지난 8.2.(수) 한 달간의 캐나다 산불 진화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구호대원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참석자 : 박진 외교부장관, 박용민 다자조정관, 긴급구호대장(권기환 대사), 원도연 개발협력국장, 긴급구호대원 40명 / 타마라 모히니(Tamara Mawhinney) 주한캐나다 대사
□ 박 장관은 이번 긴급구호대 활동이 우리 정부가 해외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파견한 최초이자 최대 규모 사례로 긴급구호대 활동의 외연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구호대원들이 고온과 해충 등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장기간 고된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격려하였습니다.
ㅇ 박 장관은 외교부, 소방청, 산림청, 국립중앙의료원, 코이카로 구성된 긴급구호대가 합심하여 어려운 임무를 완수하였다고 하고, 트뤼도 캐나다 총리뿐만 아니라 현지 언론 및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며 마음을 얻는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한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ㅇ 또한, 박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유·평화·번영을 지향하는 세계적 중추국가를 실현하고 국제사회 위기 대응에 계속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모히니 대사는 캐나다가 사상 최악의 산불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우리 정부가 긴급구호대를 파견해 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약 한 달간 산불 진화를 위해 힘써준 우리 긴급구호대원들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참석한 우리 긴급구호대원들은 올해 캐나다 산불이 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불씨를 잡기 위해 하루 12시간 이상 화마와 싸워가며 진화 활동에 전념했다고 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이 보내오는 따뜻한 격려가 큰 위안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 외교부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폭우 등 긴급재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필요로 할 경우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해외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붙임 : 격려 오찬 행사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