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정황근 장관)는 6~7월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복구비 3,200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6.27.~7.27. 집중호우와 8.9.~8.11. 발생한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농작물 침수 71천ha, 가축 폐사 969천마리, 농경지 유실·매몰 1.4천ha, 공공시설(저수지, 용배수로 등) 856개소 등의 농업분야 피해가 발생하였다.
※ 연도별 호우·태풍 주요피해 ▸ 농작물 : (`18) 55천ha → (`19) 80 → (‘20) 158 → (‘21) 45 → (’22) 4 |
정부는 지난 8월 23일에 발표한 「농업피해 지원기준 상향·확대 방안」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금일(9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를 심의·의결하였다. 농업 분야 전체 복구비 3,200억 원 중 피해농가 대상 사유시설 지원은 2,124억 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1,076억 원이다.
① 농가 사유시설 복구 지원(재난지원금)은 대파대 252억원, 농약대 735억원, 가축입식비 24억원, 농업시설 복구비 44억원, 농경지 복구비 303억원으로 총 1,385억원을 지원한다.
② 위 지원과 함께, 「농업피해 지원기준 상향·확대 방안」에 따라 총 739억원을 위로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피해가 큰 농업인(대파대·가축입식비 지원대상)에게는 ▴대파대·입식비 보조율 인상(50%→100) 262억원, ▴주요작물(10개*) 대파대 현실화 23억원 및 ▴피해면적에 따른 생계비 추가지원(최대 520만원) 270억원 등으로 기존 지원대비 약 3배 이상**을 지원한다. 아울러, ▴농기계 및 온실·축사 시설장비 피해에 대해서도 184억 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 노지작물(고추, 양파, 쪽파, 고구마), 시설작물(상추, 참외, 호박, 수박, 멜론, 토마토)
** 대파대·입식비·생계비 : (기존) 266억원 → (확대) 832억원 (3.1배)
③ 또한, 저수지 및 용·배수로 등 공공시설 피해 복구비 1,076억원이 확정되었다.
< 농업분야 호우·태풍 피해복구비(보조금)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복구비 |
| 비고 | ||
호우 | 태풍 | ||||
합 계 | 320,070 | 306,526 | 1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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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시설 | 212,406 | 201,584 | 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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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재난지원금 | 138,460 | 129,988 | 8,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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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위로금 | 73,946 | 71,596 |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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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 107,664 | 104,942 | 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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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복구비 지원과 함께 간접지원으로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지원(피해율 30% 1년, 50% 이상 2년)하고, 별도 경영자금을 희망한 농가에게는 1.8% 고정금리 또는 6개월 변동금리로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융자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그간 정부는 수해피해 농가의 피해회복과 조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행안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여 지원확대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복구계획에 반영된 “재난지원금과 위로금을 추석 전에 농가에 지급할 수 있도록 지자체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1. 농업분야 복구비 소요내역
2. 사유시설 피해 상향·확대 지원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