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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산림·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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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산림·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
-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는 덩굴류 집중제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나무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산림 경관을 해치는 덩굴류를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제거한다고 12일 밝혔다.

산림청이 매년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덩굴류(칡, 가시박 등)가 급속히 확산되어 조림목이 말라 죽는 등 도로변 및 생활권 산림에 피해가 늘고 있어 이를 집중 제거키로 한 것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조사 결과, 덩굴류는 전국적으로 약 53천ha가 분포하며, 이 중 조림지와 도로변의 덩굴류를 우선 제거한다.

10월까지 두 달 동안 전국의 숲가꾸기 기능인력 10만5천 명(연인원 기준)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지방국토관리청·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도로변 등 생활권 산림 내 덩굴류를 제거해 나갈 방침이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자원과장은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고 경관을 해치는 덩굴류 제거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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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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