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선선한 가을, 신선한 풋땅콩과 함께 맞이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수확해 꼬투리째 삶거나 쪄 속껍질과 함께 섭취


- 속껍질에 항산화 효과 있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성분 풍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초가을에 맛볼 수 있는 풋땅콩의 영양 기능성과 풋땅콩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법, 풋땅콩 재배에 적합한 품종을 소개했다.


 풋땅콩은 수확 후 말리지 않은 땅콩을 말한다. 볶은 땅콩보다 지방함량이 적고 열량은 낮으며 수분함량이 높아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햇땅콩은 수확이 시작되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만 즐길 수 있는 제철 음식으로 영양이 풍부하다고 알려지면서 소비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8-10월 가계 땅콩 구매금액 비중: (`11) 16% → (`16) 30% → (`21) 35% (농촌진흥청, 2023) / 도매시장 거래물량·거래액: (`19)46.9톤 → (`20)61.6 → (`21) 79.8 → (`22) 87.1 (8-10월 피땅콩  전국, aT,2023)


 땅콩은 일반적으로 말린 뒤 꼬투리를 벗기고 알맹이만 볶아 먹는데, 풋땅콩은 꼬투리째 삶거나 쪄서 속껍질과 함께 먹는다. 말리지 않은 생땅콩은 끓는 물에 익혀 먹을 때 기존 볶은 땅콩 속껍질의 텁텁한 질감과 떫은맛이 적어 그대로 섭취해도 된다. 땅콩 속껍질에는 혈당을 낮춰주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혈당을 높이는 알파글루코시데이즈(α-glucosidase) 효소 활성이 억제됨(한국약용작물학회지, 2020)


 풋땅콩을 조리할 때는 꼬투리를 잘 씻은 후 적당량의 소금과 함께 약 15분에서 20분간 삶으면 된다. 한 김 식혀 꼬투리를 벗겨내 알맹이를 섭취하면 풋땅콩 고유의 고소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쌀, 귀리 등 탄수화물 성분이 많은 곡류로 밥이나 죽을 만들 때 풋땅콩을 함께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보충할 수 있어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풋땅콩 요리법]


○ 삶은 풋땅콩: 땅콩을 꼬투리째 씻은 뒤 약간 잠길 정도의 물에 넣고 적당량의 소금과 함께 뚜껑을 닫은 상태로 15분~20분 동안 삶는다.


○ 풋땅콩 귀리죽: 생땅콩에 약간의 물을 넣고 갈아 압착 귀리와 함께 끓여준다. 기호에 맞게 간을 한다.


○ 케이준 풋땅콩(케이준 보일드 피넛): 삶은 풋땅콩에 케이준 스파이스, 마늘 분말 등 각종 향신료를 더해 땅콩에 양념이 스며들고 식감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1~2시간 충분히 익혀준다. 미국 남부지방에서 즐겨 먹는 향토 음식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풋땅콩용 품종 ‘고원1호’는 초기 생육이 빠르고 꼬투리가 굵어 외관 품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기존 품종 ‘팔광’보다 수확량이 약 28% 많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김춘송 과장은 “영양과 건강 기능성이 뛰어난 국산 풋땅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소비도 전반적으로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품질과 수확량이 우수한 풋땅콩 품종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