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화학물질안전원-군산시,
새만금산단 화학사고 예방체계 강화한다.
- 화학사고 예방과 국가첨단산업(이차전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화학안전성 확보 기술지원’업무협약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과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 이하 ’안전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9월 18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이차전지기업의 화학안전 강화를 위한 ‘새만금산업단지 화학안전성 확보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ㅇ 올해 7월 20일에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새만금산업단지(1, 2, 5, 6공구)는 군산시 오식도동 일대에 8.1㎢(여의도 면적의 약 2.8배) 규모로 조성된다.
ㅇ 이차전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기술·신공법의 국산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존 사업과 달리 새로운 위험 요인이 존재한다. 따라서 공장 설계단계부터 위험성평가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화학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이 기획되었다.
□ 이번 기술지원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23.7.)된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예정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개발청이 주관하여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화학물질안전원은 △취급 화학물질의 반응, △화재·폭발 위험성 분석, △시설 안전성 평가 등 전문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ㅇ 사전위험성 평가 검토결과 및 조치방안은 해당기업에 제공되어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이행결과는 군산시가 직접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ㅇ 기업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자체 비상대응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군산시 지역비상대응계획과 연계하는 등 화학안전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 기관간 협력 체계 강화와 화학물질안전원 내부 전문가 인력을 활용한 기술지원 협력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안전을 담보하고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소통형 모범협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차장은 “이번 기술지원으로 입주기업들의 사고위험요인 감소와 동시에 자체 대응능력을 확보하여 화학사고 예방체계가 강화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지원제도를 추가 발굴하여 새만금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ㅇ 화학물질안전원 박봉균 원장은 “새만금산단은 지역사회 뿐 만 아니라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면서 “안전원의 모든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ㅇ 군산시 김미정 부시장은 “새만금산업단지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에 대한 기대와 화학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라면서, “동 협약을 통한 안전사고 사전예방체계 강화로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