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차전지 등 국가핵심기술 특허출원 평균 13.6% 급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차전지 등 국가핵심기술 특허출원
평균 13.6% 급증


- ‘23년 상반기 기준 이차전지 등 국가핵심기술 분야 특허출원 급증 -
- 이차전지(8,660건, ▲11.5), 반도체(6,580건, ▲15.5), 디지털통신(5,110건, ▲15.1) - 

미중 기술패권 다툼에 따른 세계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전체 특허출원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반면, 이차전지 등 주요 국가핵심기술** 분야 출원은 전체 특허출원의 약 3배 이상인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붙임1]

* (‘22년 상반기) 103,437건 → (‘23년 상반기) 107,693건(▲4.1)
** 국가핵심기술 : 전기전자(이차전지), 반도체, 정보통신(디지털통신) 등 12개 분야 기술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23년 상반기 접수된 국내 특허출원(약 10.7만 건)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35대 기술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이차전지, 반도체, 디지털통신 등 주요 국가핵심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출원이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붙임1]
* WIPO(세계지식재산기구)에서 발표한 국제특허분류(IPC)-Technology concordance table 사용
기술 분야별 세부 증가 현황을 보면, 이차전지(8,660건, ▲11.5), 반도체(6,580건, ▲15.5), 디지털통신(5,110건, ▲15.1) 등 우리 미래 먹거리 국가핵심기술이 ‘23년 상반기 특허출원 증가를 견인했음을 알 수 있다. [붙임1]
전체 기술 분야 중 출원 건수가 가장 많은 이차전지 분야는 전년 동기(1~6월) 대비 890건이 증가한 8,660건이 출원되어 11.5%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붙임1]
  출원인 유형별로 보면 대기업(2,803건, ▲22.3), 중견·중소기업(2,256건, ▲5.7) 출원이 증가했으며, 대학·공공연(995건, ▲31.3)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붙임2]
주요 출원인으로는 엘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에스디아이(SDI) 등이 많은 특허출원을 했으며, 특히, 이차전지 분야 다출원 상위5 출원인의 출원 증가율은 지난해 21.6%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상승한 43.6%을 나타냈다*.
* 특허출원후 1년6개월 후 공개 원칙에 따라 기업별 출원건수는 공개 불가
이와 관련해, 특허출원이 기업 수출 활동의 선행 지수인 점을 반영한 듯 한국무역협회 보고서(‘23.9)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상반기 이차전지(양극재) 수출 규모는 74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66% 증가했다.
반도체 분야는 전년 동기대비 881건이 증가한 6,580건이 출원되어 15.5% 증가했고, 출원인 유형별로 보면, 대기업(3,209건, ▲33.5), 중소·중견기업(848건, ▲16.5), 대학·공공연(395건, ▲14.8) 등의 출원이 증가했다. [붙임1,2]
주요 출원인으로는 삼성전자, 엘지(LG)디스플레이 등이 많은 특허출원을 하였으며, 상반기 반도체 분야 다출원 상위5 출원인의 출원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37.6%을 나타냈다*.
* 특허출원후 1년6개월 후 공개 원칙에 따라 기업별 출원건수는 공개 불가
또한, 디지털통신은 전년 동기대비 672건이 증가한 5,110건이 출원되어 15.1% 증가했고, 출원인 유형별로 보면, 대기업(2,193건, ▲38.0), 중소·중견기업(720건, ▲4.5), 대학·공공연(530건, ▲7.7) 등의 출원이 증가했다. [붙임1,2]
주요 출원인으로는 엘지(LG)전자, 삼성전자 등이 많은 특허출원을 했으며, 상반기 디지털통신 분야 다출원 상위5 출원인의 출원 증가율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39.1%을 보였다*.
* 특허출원후 1년6개월 후 공개 원칙에 따라 기업별 출원건수는 공개 불가
이러한 주요 국가핵심기술 분야 출원 증가는 우리기업이 세계적인 경기불황속에서도 이차전지, 반도체 등 미래를 이끌어 갈 첨단 기술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특허권 확보에 속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허청 김용훈 산업재산정보정책과장은 “세계적 경기 불확실성이 커짐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등 국가핵심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기업의 올해 상반기 특허출원이 증가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면서,
“최근 첨단 기술 관련 특허권 분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향후 특허출원이 증가할 걸로 예상되므로, 우리기업이 특허권을 신속하게 획득할 수 있는 전문 심사관 확보 등의 국가차원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