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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입양 검역탐지견 최초 ‘홈커밍 데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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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민간 입양된 검역탐지견(5마리)과 입양가족이 참여하는 ‘홈커밍 데이’ 행사를 9월 20일 영종도 검역탐지견센터에서 개최했다.


 


  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는 2020년부터 은퇴 검역탐지견의 민간 입양*을 추진해 왔으며, 동물보호단체** 소속 입양 전문가들과 함께 입양 목적 및 거주환경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국경검역을 위해 헌신한 은퇴 검역탐지견들이 새가족을 찾아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게 노력해 왔다.


 


   * 20년 이후 총 13마리 민간 입양


  ** 동물보호단체 : 비글구조네트워크,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입양 이후에도 사회관계망(SNS) 활용, 입양자 교육 및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입양견의 문제행동을 상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고 있다.


 


  이번 ‘홈커밍 데이’는 민간에 입양된 은퇴 검역탐지견의 복지향상과 행복하고 편안한 반려생활을 위해 ‘검역본부-입양견-보호자’ 간 상호 교감을 높이고,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은퇴 검역탐지견과 함께 했던 검역탐지요원과 입양가족과의 만남, 검역 탐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문제행동의 발생 원인 및 개선방안, 동물행동 풍부화 등 입양견의 복지향상 전반에 대한 전문가 교육도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022년도 입양견 ‘남이(12살)’의 보호자는 “이번 행사로 입양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동물 행동학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통해, ‘남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오늘 같은 행사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주원철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국가에 헌신한 은퇴 검역탐지견이 행복한 제2의 삶을 보내기 위해서는 입양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입양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은퇴 검역탐지견이 새로운 입양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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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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