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올 추석엔 건강 품은 “우리 송편과 다식 어때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맛 좋고 영양 많은 우리 농산물로 송편과 다식 만드는 법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추석을 맞아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송편과 다식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송편은 소를 넣기 전에는 보름달, 소를 넣고 접으면 반달 모양이 되어 달의 변화를 담아내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추석 명절 음식이다. 지역마다 조금씩 재료와 모양은 다르지만, 주로 참깨와 콩을 소 재료로 넣는다.


 다식은 고려 시대부터 널리 퍼진 한국 전통 후식(後食)인 한과의 일종이다. 밤, 콩, 송홧가루, 검은깨 등 다양한 재료에서 얻어진 자연의 색과 정교한 다식판의 문양이 조화를 이룬 음식이다. 원재료의 고소한 맛과 꿀의 단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송편=(반죽 준비) 12시간 정도 불린 쌀에 소금을 넣고 가루로 빻은 뒤 따뜻한 물을 넣고 반죽*한다. (소 준비) 참깨와 검정콩**은 볶아서 간 후 설탕, 꿀, 물을 넣고 하루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킨다. (빚기) 반죽을 밤알만 한 크기로 떼어내어 소를 넣고 빚는다. 솔잎을 깐 찜통에 약 20분 정도 찐 뒤 차가운 물에 한 번 씻고 참기름을 발라서 그릇에 담아낸다.*반죽에 호박, 자색고구마 가루를 넣어 섞으면 다양한 색의 송편을 만들 수 있다.**콩 고유 식감을 그대로 살리고 싶으면 하루 동안 불린 후 15분 동안 삶아 이용한다.


 다식=(반죽 준비) 콩가루나 검은깨 가루에 꿀을 넣고 잘 저어준 후 어느 정도 섞이면 손으로 섞어 반죽한다. (만들기) 다식판 위에 랩을 씌운 뒤, 만들어둔 반죽을 적당히 떼어내 판에 넣고 잘 눌러준다. 


 송편과 다식에 넣는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며, 특히 검정콩에는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참깨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칼슘과 리그난이 들어 있다. 리그난은 인지기능 개선과 콜레스테롤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항산화 물질이다. ‘흑임자’라고도 불리는 검은깨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안토시아닌도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콩은 ‘청자5호’, ‘선유2호’ 등이 있으며, 참깨는 ‘하니올’, ‘건백’, ‘강유’, 검은깨는 ‘다흑’ 등이 있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김춘송 과장은 “올 추석에는 우리 품종으로 만든 송편과 다식을 나누며 풍요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우리 밭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