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파 교란 대비 ‘첨단 지상파항법시스템(eLoran)’ 두 번째 송신국, 광주에서 시범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파 교란 대비 ‘첨단 지상파항법시스템(eLoran)’ 두 번째 송신국, 


광주에서 시범 운영


- 9월 26일 송신국 구축 마치고 시범 운영 시작, 2024년 하반기 정식 서비스 계획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기존 위성항법시스템을 보완한 ‘첨단 지상파항법시스템(이하 eLoran 시스템)’의 두 번째 송신국을 광주에 구축하고, 9월 26일(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다.


 


광주 송신국은 작년 12월에 구축한 소청도 송신국에 이어 두 번째 eLoran 시스템 송신국으로, 이번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 하반기부터 수도권 및 서해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eLoran 시스템은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 2번째로 개발한 것으로, 기존 위성항법시스템(GPS)과 달리 지상 송신국을 활용하여 저주파의 고출력 신호를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교란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높은 위치 정확도(20m 이내)와 정밀한 시각동기(timing, 천만분의 1초)를 제공하여 안전한 항해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eLoran 시스템은 최근 미래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용 드론 등 자율이동체의 안정적인 운항과 시각동기 기능이 필수적인 방송·통신·금융 등 공공?민간분야의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독자적인 eLoran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위성항법시스템의 위치?항법?시각(PNT) 정보 제공 기능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항법시스템이 마련되었다.”라며, “해당 시스템이 앞으로 해양뿐만 아니라 산업 및 공공안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이용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고도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