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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보, 제23차 환인도양연합(IORA) 각료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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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10.11(수)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제23차 환인도양연합(IORA, Indian Ocean Rim Association) 각료회의에 참석하여 환인도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역내 국가들간 협력 관계 강화 방향을 논의하고 인도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의 기여 확대 의지를 표명했다. ※ 환인도양연합(IORA): 1997년 인도와 남아공 주도로 인도양 연안 국가간 경제·사회 협력을 위해 출범한 지역협의체 - 회원국(23개):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몰디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이란, UAE, 예멘, 오만, 남아공, 케냐, 소말리아,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모잠비크, 모리셔스, 세이셸, 코모로, 프랑스 - 대화상대국(11개국):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독일, 이집트, 튀르키예, 이탈리아, 러시아, 사우디 정 차관보는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를 아우르는 인도양 연안 지역은 인도-태평양의 필수불가결한 일부분으로서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이행에 있어서도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한국이 인도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대화상대국으로서의 기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한국과 환인도양연합(IORA)간 대표적 협력사업으로 2020년 이래 매년 개최중인 한-환인도양연합(IORA) 협력 관계 세미나가 그간 청색경제, 재난관리, 문화·관광교류 등 환인도양연합(IORA)의 우선순위 분야에서 양측간 실질 협력사업 발굴에 기여해 온 것을 평가하고, 금년말 해양쓰레기 문제를 주제로 개최 예정인 제4차 세미나를 비롯하여 앞으로 양측간 역내 다양한 도전과제 공동 대응을 위한 구체 협력사업을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각료회의에서 환인도양연합(IORA) 회원국 및 대화상대국들은 환인도양 지역 국가들간 협력 강화를 위한 환인도양연합(IORA)의 핵심적 역할을 평가하고, 환인도양연합(IORA) 회원국과 대화상대국간 협력을 보다 체계화, 제도화함으로써 환인도양의 지역 정체성과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한편, 정 차관보는 이번 회의 참석 계기 의장국인 스리랑카의 알리 사브리(Mohamed Uvais Mohamed Ali Sabry)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그 외 참석국가들과 양자 회담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하였다. 또한 정 차관보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서는 내년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붙임 : 각료회의 및 양자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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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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