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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 미생물로 수목 물 사용량 줄여 탄소중립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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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로와 업무협약 체결로 탄소배출권 확보 기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목본류의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담수 미생물 소재를 개발하고 10월 17일 ㈜수프로*와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수프로는 2000년 설립되어 자연환경복원, 도심벽면 및 해외 녹화 등 수목 생산과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코넥스 상장 기업으로, 2023년 11월 GS에너지와 합작회사인 넥스트카본솔루션(NCS)을 


설립하여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 NBS)의 탄소배출권 사업을 추진할 예정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유용 담수 미생물을 활용한 식물 가뭄스트레스 경감 연구’ 수행으로 리시니바실러스 미생물(Lysinibacillus sp. TT41)을 야외에 식재된 목본류에 처리하고 10주간 단수했음에도 이 목본류의 광합성 활성과 상대수분함량*이 정상군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스트레스 반응 물질도 62% 적게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 평균 광합성 활성은 95%(87~100%), 평균 상대수분함량은 88%(68~93%)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수프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식물 환경 스트레스 경감 및 탄소저감 효율 증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프로는 향후 기술이전 등을 통해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시설양묘 및 조림사업에서 물 부족 및 물·에너지 비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담수 미생물 처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에 쓰인 담수 미생물을 활용하여 밭 용수 사용량을 5% 줄이면 연간 1.6억 톤(379억원/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효과적인 탄소배출권 확보에 유용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1. 담수 미생물에 의한 목본류의 가뭄 피해 경감 효과.


      2. 전문용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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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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