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해당 워킹그룹은 우주안보에 관한 국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2022년부터서울안보대화 계기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ㅇ 올해 2회를 맞이한 우주안보워킹그룹 포럼은 허태근 국방정책실장의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기호 국방위원장과 시라그 파리크(Chirag Parikh)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의 영상축사, 그리고 헤르만 루드비히 묄러(Hermann Ludwig Moeller) 유럽우주정책연구소 소장을 비롯한우주안보 전문가들의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포럼을 주관한 허태근 국방정책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ㅇ 최근 러·북 정상회담 계기 식별되고 있는 우주협력 가능성 등은 미래 한반도를 포함하여 전 세계 우주안보에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ㅇ 대한민국 국방부는 고도화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한국형 3축체계 핵심전력인 우주기반 감시정찰능력 확보를 가속화 하는 등국방우주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ㅇ 앞으로 우주안보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가교역할을지속 수행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우주활동 보장, 우주안보와 국방우주협력 발전’ 이라는 주제로 각국의 우주 정책·전략을 공유하고, 우주위험·위협에대비한 국제 우주거버넌스 및 국방우주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의로 진행하였습니다.
ㅇ 패널토의에서 에그자비에 파스코(Xavier Pasco) 프랑스 전략연구재단사무총장은 변화하는 우주안보 환경을 고려한 프랑스의 국방우주 교리 및인력양성, 법제도 개선 등 우주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ㅇ 또한, 정영진 국방대학교 교수는 우주안보 형성을 위한 대한민국의 참여 노력을 설명하고, 국가우주위원회, 안보우주개발실무위원회 등 국가 차원의 우주거버넌스 개편 현황과 국방우주협력 발전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ㅇ 포럼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각국의 우주안보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교환하고, 국가 간 우주협력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층 토의를 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국방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군의 국방우주력 발전을 도모하면서, 우주안보 분야에서도국제사회의 모범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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