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장관은 한-호 국방협력 관계가 양국 간 일치되는 전략적 이해에 기반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양국 육·해·공군의 상호운용성 제고 및 연합훈련 원활화를 위해 양국 육·해·공군 간 체결된 양해각서를 교환하였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평화유지활동 훈련 및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평화유지활동 양해각서를 교환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이 양해각서들을 기반으로, 양국 간 국방협력의 틀을 호혜적이며 지속성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양국 국방관계의 발전적 추세에 주목하였습니다. 신원식 장관은 호주에서 실시된 2023년 ‘탈리스만 세이버’(Talisman Sabre) 훈련에 한국 해군 및 해병대가 역대 최대규모의 전력을 파견하여, 한국군의 전투준비태세와 원거리 전개능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말스 부총리는 2023년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과 2022년 ‘피치 블랙’(Pitch Black) 훈련에 대한 한국군의 참여는 양국 국방관계에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말스 부총리는 ‘인도-태평양 엔데버’(Indo-Pacific Endeavour)와 태평양 지역 수중 폭발물 제거사업인 ‘렌더 세이프’(Render Safe)에 한국군이 올해 최초로 기여한 것을 환영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능력을 상호 증진하기 위한 양자·다자 연합연습·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호주의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도입사업인 LAND 400 Phase 3에 한국 방산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을 환영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방산 및 국방과학 기술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며 향후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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