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장관은 지난해부터 양국 정부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이룩해 온 성과들을 높게 평가하면서,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협력의 수준과 범위를 심화・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데 공감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억제 및 대응을 위한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ㅇ 이를 위해 한미동맹의 긴밀한 공조와 함께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기반하여 한미일 안보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ㅇ 한편, 한미동맹은 지난 70년간 역사상 가장 유능한 동맹 중 하나가 되었으며, 오늘날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으로 발전한 바,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협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연합방위태세와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수시로 소통해나가기로 하였으며,
ㅇ 조만간 개최되는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와 한・유엔사회원국 국방장관회의에서 직접 만나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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