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은 중소벤처기업부 이준희 기술창업과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우영환 부이사장, 주베트남 대한민국 최영삼 대사, 베트남 과학기술부 쩐 홍 타이(Tran Hong Thai) 차관, 베트남 국가기술기업 및 상용화개발청(National Agency for Technology Enterpreneurship and Commercialization, NATEC) 팜 홍 (Phm Hng Qut) 청장을 비롯해 롯데벤처스, 신한은행, 코트라, 현지 벤처투자사(VC), 새싹기업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AC), 민간 협·단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센터 하노이(이하 케이에스씨(KSC) 하노이)’는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센터로, 공간 제공과 더불어 현지 정착을 위한 새싹기업 육성(액셀러레이팅), 현지 투자유치 및 연계망(네트워킹) 활동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소식은 ‘한국-베트남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 협의체’ 발족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베트남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 협의체’는 한국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진출 활동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양 국의 민관협의체로 베트남 과기부 산하 국가기술기업 및 상용화개발청(NATEC), 베트남 창업기업(스타트업) 멘토 협회, 하노이 혁신스타트업협회, 현지 벤처투자사(VC)와 새싹기업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AC)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용순 창업정책관은 “이번에 개소한 ‘케이에스씨(KSC) 하노이’는 최초의 민관협업형 글로벌 거점으로, 한국과 베트남 창업생태계의 다양한 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여 한국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