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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확충을 위한 의과대학의 역량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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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확충을 위한 의과대학의 역량 점검 추진
- ‘의학교육점검반’ 첫 기획 회의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6일(월) ‘의학교육점검반’을 구성하고,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첫 기획 회의(kick-off)를 개최하였다. 


 정부는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충분한 의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목표로 ‘의사인력 확충 추진계획’을 발표(10.26.)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교육부와 함께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학생 수용역량과 증원 수요를 조사 중이며, 각 대학이 제출하는 수요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의학교육점검반(반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운영한다. ‘의학교육점검반’은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관계자와, 의료·교육·평가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 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협회, 한국의학교육학회,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이날 첫 기획 회의에서는 ‘의학교육점검반’의 운영목적과 역할을 공유하고, 의과대학의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기준과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앞으로 점검반은 각 대학교가 제출한 수요에 대하여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부는 ‘자긍심 있는 의사가 근무하는, 활기찬 지역·필수의료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며, 이는 의료현장을 지키는 의사인력의 확충과 지원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의대정원이 확대되더라도 현재 수준 이상의 의학교육의 질을 달성할 수 있도록 대학 현장의 상황을 다각도로 내실 있게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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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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