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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공동)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2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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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입니다.


 


< 2. 한일 실무 기술협의 >


 


□ 지난주 목요일(12.14) 오후, 한일 실무 기술협의가 화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 우리 측은 1~3차 방류 과정에서 제기된 몇 가지 기술적 사항에 대한 일본 측의 조치 현황과 향후 방류 계획 수립 일정을


   파악하였습니다.


 


○ 또한, 양측은 우리 측이 제시한 4가지 기술적 권고사항에 대한 일본 측의 검토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3. 홋카이도 인근 해역 물고기 폐사 >


 


□ 다음으로,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인근 해안에서 지난 7일에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의 원인이 오염수 방류일 가능성이


   있다는 국내외 보도가 있어,


 


○ 우리 국민 사이에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현재 일본 측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나, 현지에서는 과거 사례 등에 비추어 저수온이나 산소 부족 등에 의한 폐사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오염수 방류 이전인 올해 2월에도 일본 니가타현에서 산소 부족에 의한 정어리 집단폐사가 발생한 적이 있고,


 


○ 같은 원인으로 정어리가 집단 폐사한 사례는 미국, 칠레,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 또한, 홋카이도현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수산물과 해수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 결과 중,


 


○ 폐사가 발생한 7일에 가장 근접한 4~5일 기준 결과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일본 측에서 향후 제시하게 될 공식적인 원인이 무엇이든지,


 


○ 우리 정부가 그간 브리핑에서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수산물은 철저한 방사능 검사를


   거치게 되는 만큼,


 


○ 일본에서의 물고기 폐사는 우리 국민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점은 변하지 않음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 4. 후쿠시마 원전 2호기 작업자 피폭 사고 >


 


□ 다음으로, 지난 11일에 후쿠시마 원전 제2호기 폐로 작업 중에 발생한 피폭 사고에 대해서도 국내 언론의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해당 작업자는 원자로 건물 내부에서 반출된 물품에 대한 제염작업을 하던 중 안면이 방사능물질에 노출되었으나,


 


○ 당일에 제염을 완료하고 의사로부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 전체적인 상황을 볼 때, 방사능물질이 외부로 유출되거나 오염수 누출이 있었던 것은 아니어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파악되는 내용이 있으면 브리핑 등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퍼 : 해양수산부 최용석 수산정책실장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12월 18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금요일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52건과 55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굴 10건, 황다랑어 9건, 모자반 7건,멸치 3건, 파래 3건 등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부산시 소재 위판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314건을 선정하였고, 304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12월 2주차 신규 4건 추가 선정(꽃게, 굴, 가자미, 갈치)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12월 14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3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아오모리현 아오모리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34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12월 18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경남 학동몽돌·상주은모래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11월 5주~12월 1주(11.27~12.8)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18개소 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4개 지점, 남중해역 5개 지점, 남동해역 1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68 베크렐 미만에서 0.077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3 베크렐 미만에서 0.082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7 베크렐 미만에서 7.0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68~<0.077Bq/L, (137Cs) <0.073~0.082Bq/L, (3H) <6.7~<7.0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도쿄전력 측이 지난주 금요일(12.15)부터 어제(12.17)까지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5~<8.1(검출하한치 미만)


 


○ 12월 14일에 원전으로부터 3~10km 이내 해역 1개 정점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한 분석결과 또한,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30베크렐(Bq) 미만*이었습니다.


 


* 3~10km 이내 1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8.1(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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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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