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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 산림에서 활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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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 산림에서 활로 찾는다
- 11개 기업과 협약체결, 산불 피해지 복원과 탄소중립 위한 숲 조성 나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 한해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현을 위해 11개 기업과 손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및 탄소중립 참여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산림청은 2021년부터 산림을 통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확대와 민·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모색해왔다.

‘21년 7월 포스코플로우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2년에는 금융기관과 전자산업 분야, ‘23년에는 항공사, 공기업 등 각 산업 분야의 여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현재 총 11개 기업*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청 민·관 협약기업 : (’21년) 포스코플로우·현대백화점·유한킴벌리·SK임업, (‘22년) 두나무·LG·우리금융·삼성전자·신한카드, (’23년) 티웨이항공·한국도로공사 등 11개

포스코플로우, 현대백화점, 두나무, ㈜ LG 등의 기업은 산불 피해지 복원, 도시 숲 조성 등 탄소중립을 위한 조림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티웨이항공의 경우 기내에 비치된 소식지를 ‘한국산림인증(KFCC)’ 용지로 교체하는 등 기업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최춘식 의원이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전부개정(안)에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기업과의 협력사업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림자원 조성과 경영성과 창출에 공로가 큰 기관에 대해 포상할 수 있는 규정이 포함됨에 따라 법안 통과 시, 산림분야에서 민관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호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의 활로가 되고 있다” 라며, “산림분야에서 기업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소통과 대화 창구를 항상 열어두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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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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