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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검진 확대(1.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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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검진 확대




- 1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한센병의 날’


- 한센병 퇴치 수준 유지를 위해 적극적 한센병 검사 당부


- 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검진 확대 시행(’23년 10회  → ’24년 12회)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1월 28일(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한센병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한센병① 퇴치 수준②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한센병 검사 시행을 당부하였다.


  ① 나균에 의한 감염병, 다중약물치료요법(MDT)으로 완치 가능한 질환


  ② 세계보건기구(WHO)의 한센병 퇴치기준(유병률: 1만명당 1명 이하) 




  세계보건기구는 올해 ‘세계 한센병의 날’을 맞아, 한센병 관련 낙인을 끝내고, 질병으로 인해 영향받은 사람들의 존엄성 증진을 위해 “한센병 퇴치(Beat Leprosy)*”를 주제로 각국의 노력을 촉구하였다.


  * 한센병의 종식을 위해 의학적 노력과 함께 사회적, 심리적 측면도 다루어야함을 상기시킴.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발생한 한센병 신환자는 174,087명*으로, 전년도인 2021년 대비 23.8%(33,493명) 증가하였고, ’22년 신환자의 71.4%(124,377명)는 인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 출처 : Global leprosy update, 2022(WHO), new paradigm-control to elimination




  국내에서는 2008년 이후 한 자릿수 신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며, 2023년도에는 총 3명(내국인 1명, 외국인 2명)의 한센병 신환자가 보고 되었다.(’14-’23년 국내 신환자 현황 : <붙임 2> 참고)




  우리나라 한센병 신환자 유병률은 1만명당 0.001명으로, 세계보건기구의 한센병 퇴치 수준을 1982년부터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수년간 동남아 지역 등으로부터 유입된 외국인 신환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외국인 한센병 신환자의 조기발견·조기치료를 위해, 금년 2분기부터 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검진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따라, 한센병 외국인 검진 전담팀(한국한센복지협회)을 구성하여 한센병 주요 유병국가* 출신 외국인 근로자의 밀집 지역을 심층 분석하여 한센병 무료 검진 및 상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한센병 우선국가(Global priority) 23개국(WHO, 2022.)


  -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모잠비크, 방글라데시, 에디오피아, 나이지라아, 네팔, 소말리아, 탄자니아, 마다가스카, 스리랑카, 필리핀, 앙골라, 남수단, 미얀마, 코디부아르, 수단, 이집트, 코모로, 키리바시, 마이크로네시아


  * 자료원: Global leprosy update, 2022(WHO): new paradigm-control to elimination






  또한 의료진의 한센병 진단 및 치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피부과․신경과 등 일선 의료기관에 한센병 진단키트 및 한센병 주요 의심증상 사례를 배포하고, 학술대회 등을 통해 홍보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 청장은 “한센병 퇴치수준 유지를 위해서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의 사업주와 일선 의료기관 의료진의 한센병에 대한 관심 및 신환자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위해 적극적인 검사와 감시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유병국가 출신 외국인이 발진, 구진, 결절 등 한센병 의심 증상으로 내원할 경우, 전문 검사기관(한국한센복지협회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1. 한센병 개요


          2. 국내·외 한센병 발생 현황


          3. 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검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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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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