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고민된다면?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12.2.)이후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10%저감 효과
-최근10년간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1,435명, 70세 이상 고령자 특히 주의
-주택화재,발생건수 대비 인명피해 비율 높아…0~6시 사망자 가장 많이 발생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댁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캠페인을 추진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설치해야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주택화재경보기)와소화기를 말한다.
소방청은 관련법 시행(2012.2.)으로주택용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연평균 주택화재 발생건수는1.5%감소했고,주택화재 사망자는 약10%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참고>‘12년(제도마련)화재사망자160명→ 23년144명으로10년간10.0%(16명)감소
그럼에도 불구하고,주택화재는 발생건수에 비해 인명피해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최근10년(2014~2023년)간 주택화재*건수는연평균 전체화재의18.3%인데 비해,전체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45.5%)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의무소방시설이 설치되어있는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연립·다세대주택 화재
최근10년 간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1,43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특히 시간대별 주택화재 사망자 발생현황을 살펴보면0시~6시 사이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취약시간대 화재사실을 알려주는 주택화재경보기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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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최근10년 간 전체화재 대비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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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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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전체화재 |
주택화재 |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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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
사망자 |
화재발생 |
사망자 |
화재(%) |
사망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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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38,857 |
284 |
6,870 |
133 |
17.68 |
46.83 |
|
2022년 |
40,113 |
342 |
7,040 |
158 |
17.55 |
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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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36,266 |
278 |
6,663 |
150 |
18.37 |
53.96 |
|
2020년 |
38,659 |
365 |
7,163 |
145 |
18.53 |
39.73 |
|
2019년 |
40,103 |
285 |
7,559 |
122 |
18.85 |
42.81 |
|
2018년 |
42,338 |
369 |
8,170 |
143 |
19.30 |
38.75 |
|
2017년 |
44,178 |
345 |
8,179 |
149 |
18.51 |
43.19 |
|
2016년 |
43,413 |
306 |
7,995 |
151 |
18.42 |
49.35 |
|
2015년 |
44,435 |
253 |
8,037 |
137 |
18.09 |
54.15 |
|
2014년 |
42,135 |
325 |
7,539 |
147 |
17.89 |
45.23 |
|
연평균 |
41,050 |
315 |
7,522 |
144 |
18.3 |
45.5 |
|
합계 |
410,497 |
3,152 |
75,215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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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2>최근10년간 주택화재 시간대별 사망자 발생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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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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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0~6시 |
6~12시 |
12~18시 |
18~2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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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건수 |
사망자 |
화재 건수 |
사망자 |
화재 건수 |
사망자 |
화재 건수 |
사망자 |
화재 건수 |
사망자 |
|
75,215 |
1,435 |
11,507 |
443 |
17,838 |
319 |
25,206 |
303 |
20,665 |
370 |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연령대를 살펴보면70세 이상의 고령이523명(36.4%)으로 가장 많았고, 50~59세(21.1%), 60~69세(19.1%), 40~49세(10.7%)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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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3>최근10년간 주택화재 연령대별 사망자 발생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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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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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0~7세 |
8~19세 |
20~39세 |
40~49세 |
50~59세 |
60~69세 |
70세 이상 |
미상 |
|
1,435 |
21 |
37 |
112 |
153 |
303 |
274 |
523 |
12 |
2020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35.4%에 불과하다.
1989년 설치율35%에 불과하던 영국은2011년88%까지 설치율을 끌어올리고, 22년 동안 사망자54%가 감소했다.일본의 경우, 2004년 관련 제도를 마련하여10년 후인2014년 설치율81%를 달성하고 사망자12%를 감소하는 효과를 보았다.
이에 소방청은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고,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중 추진하고 있다.기차역과 지하철,버스터미널 전광판 등 국민생활접점 매체를 활용하여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유튜브 소방청TV및 소방청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각종 온라인 채널과TV,라디오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도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 및 효과성을 홍보하고 있다.
임원섭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이번 설날에는 고향집에 방문할 때 화재경보기와 소화기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없을 경우 꼭 설치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청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미설치가구를 발굴하고,관련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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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 |
김영석 |
(044-205-7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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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과 |
담당자 |
소방경 |
김문환 |
(044-205-76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