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과수화상병, 동절기 사전예방 조치로 확산 방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6일(화), 충청남도 천안시를 방문하여 사과·배 나무의 병 잠복처인 궤양*을 제거하는 등 동절기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궤양 : 병원균에 의해 나무줄기나 굵은 가지 일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거나 갈라져 있는 증상


 


  송미령 장관은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은 평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강우 및 온도 등 기상조건에 따라 잠재된 병원권이 발현될 수 있어 농가 단위의 겨울철 궤양 제거를 비롯한 철저한 과원관리로 과수화상병 발생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며, 덧붙여 “가지치기와 궤양 제거 작업에 사용하는 전동가위, 톱 등 소형 농기구는 작업 중 수시로 철저히 소독한 뒤 사용해야 병원균이 다른 나무로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 발생 현황 : (’20년) 747농가, 395.1ha → (’21년) 619, 289.4 → (’22년) 245, 108.2 → (’23년) 234, 111.8


 


  이날 현장 방문에 앞서 충남 농업기술원과 천안시농업기술센터의 과수화상병 관련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예찰인력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예찰조사기관 및 정밀검사기관을 지정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식물방역법 개정*을 통해 예찰조사인력 부족 문제 완화와 초동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식물방역법」 일부개정법률이 2024.1.23. 공포되어, 7.24. 시행


 


  마지막으로 송미령 장관은 “올해 다발생지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을 낮추고, 미발생지역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궤양제거를 비롯한 겨울철 사전예방에 과수농가 등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지자체는 예방수칙 준수 및 발생 신고 등 과원관리 수칙을 농가에 잘 홍보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붙임 1. 과수화상병 방제 위한 과원관리 수칙
2.「식물방역법」 개정 주요내용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