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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충북 특화작목연구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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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포도연구소 특화작목 대표연구소 현판식 참석


- 중앙·지방·현장 협업으로 충북지역 농산업 발전 이끌어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월 15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옥천)를 방문해 지역특화작목 육성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지역특화작목 대표연구소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 청장은 충북 지역특화 대표작목인 포도 관련 기관장 및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상기상과 노동력 부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도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현장 문제 해결에 노력한 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충북 대표작목인 포도가 와인산업과 연계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대표작목으로 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라며 “농촌진흥청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산업체, 농업인 모두가 한뜻으로 연구개발과 실용화에 매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청장은 영동에 있는 와인연구소를 찾아 양조용 포도 시설하우스와 와인 토굴 저장고 등 시설을 둘러보고, 양조 발효 실험실 증축 사업을 점검했다. 조 청장은 “충북지역에만 47개소의 와이너리가 있을 만큼, 충북은 우리나라 와인산업의 중심지이다.”라며 “와인연구소는 국산 와인의 품질 제고와 지역 와이너리의 기술력 향상 등을 선도해 와인산업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 청장은 농가형 와이너리를 방문해 와인가공과 경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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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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