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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중대본부장,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추가 피해 예방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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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강우에 따른 인명피해 없도록 관계기관의 빈틈없는 대응 지시
- 호우특보와 산사태 우려지역 대처상황 집중 점검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그동안 내린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이번 주까지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지시사항을 통보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지시사항 >


 


 


 


▷ 이번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 선행강수로 지반이 약화된 산사태·산불피해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으로 대피명령을 발령해 지역주민을 대피시킬 것


▷ 저지대 침수 대비 빗물받이, 배수시설 반복 점검·정비하고, 배수펌프장 시설작동 상태 확인 및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할 것


▷ 필요 시 주민대피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피장소와 위험정보 전달수단 등을 사전에 안내할 것


▷ 산사태·홍수·침수 등 위험 우려 시 필요한 조치가 즉각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관련 정보와 현장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것


▷ 이미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신속히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추가 강수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병행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 재난문자·마을방송 등 가용매체를 적극 활용해 하천변·산사태취약지역·저지대 등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도록 국민행동요령을 반복 안내할 것


이에 따라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한층 더 촘촘한 대비를 당부했다.
  * (참석) 7개 중앙행정기관(국조실, 행안·기후부, 기상·산림청 등), 16개 광역 지방정부
 먼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을 철저히 정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선행강우로 지반이 크게 약해진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의 주민대피체계도 다시 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임시주거시설에 대피한 이재민 관리현황을 확인하고, 복귀 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구호물품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세심히 챙겨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안전이 확인된 뒤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복귀 즉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지방정부에 당부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선행강우로 인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정부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최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밝히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집중호우 시 외출을 자제하시고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말아 주시기 바라며, 비가 잦아들 때까지 안전한 곳에 머물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담당자: 자연재난대응과 현종일(044-20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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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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