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윤수)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28일(토)까지 6주간 세종학습관(세종시 다정동 LH희망상가)에서 '2026년도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주말 전통공예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K-컬처의 원천인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공예를 취미로 배우고 체험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되었다. 특히 평일 주간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도 전통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말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여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교육 과목은 사전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 색실누비 ▲ 매듭 ▲ 전각 3개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반(10:00⁓13:00)과 오후반(14:00⁓17:00)으로 나뉘어 총 6개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의 모집정원은 1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다만 소모성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강사진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색실누비' 과목은 2018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덕은 작가, '매듭' 과목은 이예다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이수자, '전각' 과목은 윤홍렬 한국전통서예협회 초대작가가 각각 교육을 맡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국민은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knuh.ac.kr/hei)에서 자세한 교육 과정과 접수 방법을 확인한 뒤, 누리집 내 '단기과정' 란을 통해 10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10월 18일(일) 오후 11시까지 선착순(과정당 10명)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021년부터 일반 국민의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학습관을 시작으로 세종학습관, 대구학습관까지 교육 거점을 확대하여 연간 7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부여, 논산, 공주, 부안, 서천 등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일일 전통공예체험교육'도 운영하는 등 전통문화 체험과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교육 대상과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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