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농촌진흥청, 배 '신고' 열매 터짐 농가 현장 기술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19일 경기 안성의 배 '신고'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기 열매 터짐 발생 현황을 살피고,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고'는 맛과 저장력이 우수해 추석용과 저장용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배 품종이다. 올해 8~9월에는 고온과 급격한 수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경기와 충남 지역에서 수확기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했다.


 


김 원장은 배 주산지 경기 안성 지역의 '신고' 열매 터짐 발생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저감 기술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과 실효성 있는 기술 개발과 보급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안성·천안 지역 배 열매 터짐은 7~8월 고온과 적산*온도 조기 증가, 수확 전 강우 등 이상기상 영향 탓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은별무늬병(흑성병) 등 병해충 발생 증가도 피해를 키운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농가와 함께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만개일 이후부터 수확일까지 일평균 기온의 누적값(기준 온도 0℃)


 


아울러 피해 열매를 선별한 뒤 저장해야 저장 중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내년도 재배 과정에서는 7~9월 고온 경감 기술과 열매 터짐 경감 기술을 적극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열매 터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관리 기술과 수확기 안정 생산 방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현 원장은 "최근 배 재배 현장에서 이상 고온으로 열매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농가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정 생산 기술 개발이 요구된다."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배 생산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