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전략위원회, 국민으로부터 인구관련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는 첫 토론회 개최
-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의 국민 115명 참석
- 다자녀 양육·이중돌봄 당사자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가진 국민의견 청취
- 교육·건강·돌봄·일자리 4개 분야 토론...11월 2차 토론회 개최 예정
□ 인구전략위원회(이하 '인구위') 김진오 부위원장은 10월 17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인구정책국민참여단 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인구정책국민참여단은국민이 인구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특히, 읍면지역 거주 청년, 6남매를 양육하는 다자녀 부모, 세자녀 양육과 부모 돌봄을 병행하는 이중 돌봄 당사자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가진 국민들이 참여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 이번 토론회는 기술변화·인구이동 등 새로운 인구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로, 국민의 삶과 밀접한 교육·건강·돌봄·일자리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 먼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장이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다시 설계하다'란 주제로 인구전환기 AI시대 영향과 국가의 정책 대응방안 등을 교육·건강·돌봄·일자리 4개 분야별로 발제하였다.
○ 이후, 토론회에 참석한 115명의 인구정책국민참여단이 4개 분야 14개 분임조(교육 3개, 건강 3개, 돌봄 4개, 일자리 4개)로 나뉘어서 인구구조 변화 등에 따른 세대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 교육 분야에서는 AI 시대의 학교교육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을, 건강 분야는 임신·출산 건강관리와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 에이지 테크를 활용한 건강관리 등을 다뤘다.
○ 아울러, 돌봄 분야에서는 영유아·아동 및 어르신 돌봄을, 일자리는 청년 취·창업과 경력단절 예방 및 일·가정 양립, 중장년·어르신 일자리 지원 등을 논의했다.
□ 인구위는 오늘 1차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11월 21일 예정된 2차 토론회에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마련하고, 제안된 의견은 향후 관계부처 검토 등을 거쳐 정책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 김진오 부위원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특정 세대나 특정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과제"라며, "국민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