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는 중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충청북도 11개 시군과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합동훈련을 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인명과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따른 진화전략 수립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인하는 등 실제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기관별 임무 및 역할 점검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배치 및 역할 분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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