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지진 발생 시에도 안전하게 항만을 지킨다. 「안전한국훈련」 실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진 발생 시에도 안전하게 항만을 지킨다. 「안전한국훈련」 실시


- 전 지구적인 재난 규모 확대와 재난 일상화에 따른 항만 복합 재난 대응체계 점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부산시 동구청(청장 강철호)은 오는 10월 28일(수) 부산 해경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항만 복합 재난 발생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일본의 대규모 지진과 네팔의 기록적인 홍수, 국내의 지속적인 지진 발생 등 전 세계적으로 자연 재난의 규모가 증대되고 예측 불가능한 복합 재난 양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의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하게 되었다.


 


훈련 시나리오는 지진의 영향으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과 지진해일 내습으로 계류 중인 전기 추진 선박이 항만 안벽과 충돌하여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 등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고 진행된다. 자연 재난 발생 이후 항만 내에서 사회재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작년 1월 항만 재난 매뉴얼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항만 분야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에 따라, 상황 판단 회의, 위기 경보 발령,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해양오염 방제 등 재난 대응 절차에 따른 각 관계기관의 조치 과정과 통합 지휘 체계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재난 유형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국민 참관단이 훈련 전(全)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는 등 국민이 실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실제 항만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체득되어야 실제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훈련과 민·관 협력을 통해 항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