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시대, 다시 연결되는 동해…
한반도 평화관광의 새로운 해법 모색
- 「2026 한반도 평화관광 전문가 심포지엄」 10월 30일 개최 -
【관련 국정과제】 118. 한반도 평화경제 및 공동성장의 미래 준비
□ 통일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반도개발협력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반도 평화관광 전문가 심포지엄」이 10월 30일(금)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됐다.
o 이번 심포지엄은 「격변의 국제질서, 다시 연결되는 동해: 한반도 평화관광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광의 추진 가능성을 짚어보고, 동해안 크루즈와 환동해 관광벨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o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 중앙대 동북아개발협력연구소, (주)현대아산, 한국크루즈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국제정치·경제·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남북경협 현장 경험자, 청년 연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남북 간 대화와 교류가 오랜 기간 멈춰 있지만, 큰 변화의 시기에는 새로운 기회도 함께 찾아온다"며,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동해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동해안 크루즈와 환동해 관광벨트는 바다를 통해 남과 북, 그리고 주변국을 잇는 새로운 협력의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심포지엄은 3개 주제세션과 2개 특별세션,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o 1세션에서는 미중 갈등 등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속에서 한반도 협력의 조건을 짚어보고, 2·3세션에서는 북극항로 시대 동해의 전략적 가치와 동해안 크루즈, 평화경제특구 연계 등 환동해 경제·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o 특별세션에서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경험과 교훈을 되짚어 보고, 종합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관광의 재출발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세대공감 특별세션에서는 청년 패널들이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반도 평화관광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 통일부는 올해 처음으로 「민간 중심 한반도 평화관광 협력기반 구축」 사업을 실시하여 평화관광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민간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시민사회, 재외동포, 국제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 「2026 한반도 평화관광 전문가 심포지엄」포스터 1부
2. 「2026 한반도 평화관광 전문가 심포지엄」프로그램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