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행성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PSSE 2026)」에 참여해 한국의 우주탐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미래 우주과학탐사 임무 및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 및 지구과학연구단 행성대기그룹(CI단장 이연주)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우주연구원,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우주항공청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열린다. 특히, 국내외 행성과학 및 우주탐사 전문가들이 참여해 태양계 탐사와 우주임무 설계, 핵심 탐사기술, 국제 공동연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성탐사는 달과 화성 등 태양계 천체의 기원과 진화를 밝히고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탐색하는 한편, 미래 우주활동에 필요한 과학·기술적 기반을 확보하는 분야이다. 성공적인 탐사 임무를 위해서는 과학적 목표 설정부터 임무 설계, 탐사선과 탑재체 개발, 국제협력에 이르기까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과제를 중심으로 한국의 우주탐사 추진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국내 연구역량을 국제 공동연구 및 실제 탐사 임무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우주항공청은 첫째 날 개회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우주탐사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우주탐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과학적 목표와 임무 기획, 기술개발 및 국제협력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5일(목)에는 '향후 10년간 성공적인 과학탐사 임무와 강력한 국제협력을 위해 한국이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원탁토론이 열린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행성과학 및 우주탐사 연구자와 국제 전문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과학적 목표에 기반한 탐사 임무 기획과 국제 공동연구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항공청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행성탐사는 우주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하고 인류의 새로운 탐사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중요한 분야로, 과학적 목표를 구체적인 임무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와 국제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되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성과와 다양한 탐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주탐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탐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2026 국제 행성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 소개 1부
2. 2026 국제 행성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 포스터 1부
3. 2026 국제 행성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 일정 1부
4. 2026 국제 행성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 리플릿 1부(별첨).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