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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의원끼리 폭탄주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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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원들이 공식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술에 취해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인천시의회 신모 의원과 최모 의원은 지난 16일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뒤 시내 모 식당에서 가진 술자리에서 ‘폭탄주’를 마시던 중 시비가 붙어 서로 뒤엉켜 싸웠다.

이곳에서의 싸움은 동료의원들의 제지로 끝났지만, 신 의원은 이날 밤 최 의원 집으로 찾아가 갖고 있던 필기구로 최 의원의 팔을 찔렀다. 이 사건으로 최 의원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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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