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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대전 서남부권 14만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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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는 대전 서남부 택지지구에서 공동주택 용지 14만평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전용면적 18∼25.7평 이하 4필지 7만 3000평과 25.7평 초과 2필지 6만 7000평이다. 공급가는 각각 평당 469만원과 495만원이다. 추첨으로 공급된다.

용도별로 최고 25∼30층까지 지을 수 있다. 용적률은 190∼200%,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내년 7월 이후다. 토공은 다음달 12일 필지별로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과열경쟁을 막기 위해 업체별로 1사 1필지만 분양 신청할 수 있다. 대전 서남부지구는 서구 가수원동에서 유성구 봉명동으로 연결되는 갑천을 따라 조성된다. 면적은 186만평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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