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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낙동강변 환경감시벨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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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질오염 사고가 끊이지 않는 낙동강변 일대가 환경 감시벨트로 지정돼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경북도는 이달부터 낙동강 살리기 사업 구간인 낙동강 안동댐~고령 구간(189㎞)과 금호강 경산 구간(41㎞) 양안 10㎞ 이내를 환경감시벨트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따른 각종 환경오염 사고를 조기 차단한다는 차원이다. 이에 따라 도는 조만간 이들 하천 구간의 시·군 및 유관기관, 공사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해 사업 시행에 따른 의견을 수렴한 뒤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우선 이들 하천 구간에 있는 600여곳의 각종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특별 관리키로 했다.
2010-01-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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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