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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주민과 나누는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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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은 인센티브를 주민에게 돌려 드립니다.’

종로구는 ‘2014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확보한 인센티브 5억 3000만원을 올해 복지·교육 분야 등에 쓸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3개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3년(7개 사업)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구에 뽑혔다. 평가는 문화·예술·공연·관광자원·도서관 등 추진사업에 대한 시민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전통문화유산 복원관리, 도서관운영 활성화, 관광자원 발굴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청렴 분야에서 ‘노력 우수구’,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종합 1등급’에 선정됐다. 김영종 구청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종로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1-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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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