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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8경 돌면서 도장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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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벨트 수첩 배포

도봉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8곳을 돌면서 도장 찍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스탬프 투어가 시작된다. 구는 참여형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봉 역사문화관광벨트’ 스탬프 수첩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광도장을 받을 수 있는 지역 8대 명소는 함석헌 기념관, 둘리뮤지엄, 김수영 문학관,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간송 전형필 가옥 등이다. 수첩에는 이들 8대 명소의 소개와 약도가 있어 쉽게 스탬프 투어에 나설 수 있다.

스탬프 수첩은 관광 코스의 양끝에 있는 함석헌 기념관과 간송 전형필 가옥에서 받을 수 있다. 그 외 곳에서는 자유롭게 도장을 찍으며 관람 가능하다. 따로 건물이 없는 원당샘공원과 방학동 은행나무는 김수영 문학관에서,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는 간송 전형필 가옥에서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총거리 약 7㎞인 도봉 역사문화관광벨트는 조선의 역사(연산군묘)부터 일제강점기(간송 전형필 가옥), 근현대사(김수영 문학관)까지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관광코스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4-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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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