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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회적 약자보호 안전망 더 촘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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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스마트하고 빠른 최첨단 사회안전망이 경기 안양에 구축된다.

안양시는 올해 ‘사회적 약자보호 안전망’을 시범운영한 뒤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범지구로 선정된 안양시는 세종시, 경기 오산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SK텔레콤 등과 지난달 20일 ‘사회적 약자 보호 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회적 약자보호 안전망은 여성이나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게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유비쿼터스 도시(유시티) 통합운영센터가 이동통신사로부터 위치와 사진정보 등을 제공받아 경찰, 소방서에 알려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더 빠르고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범죄나 위험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전국 170개의 유시티 통합운영센터는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자치단체 단위의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계·통합 운영한다. 시는 스마트폰 안전도우미, 위험감지 경보시스템, 시민안전체험관, 안전도시마스터플랜 수립 등 범죄예방과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힘없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시민안전을 기하는 것도 제2의 안양부흥이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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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