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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취약층 아동 맞춤형 건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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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가구 261명 지원

서울 관악구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악드림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관악드림스타트는 초등학생 이하 법정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생활 전 분야에 거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2012년 3개 동으로 시작한 사업은 지난해부터 관악구 전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현재 취약계층 아동 171가구, 261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의 복합쇼핑몰 문화센터와 협력해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해충 방제 업체와 협력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올해 총 4개 분야 23개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상자 통합 사례 관리를 하는 등 지원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2-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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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