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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깨끗한 화장실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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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깨끗한 화장실 가꾸기를 목표로 ‘청결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북구는 “최근 근현대사기념관 개관과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 등으로 구를 찾는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많이 증가했다”며 “청결한 도시 이미지와 직결되는 음식점 등의 다중이용 화장실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3일 밝혔다. 청결지킴이는 업소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는 다짐의 표시다. 청결지킴이 업소에는 인증서가 주어지고 관련 내용과 위치 정보가 구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소식지 등에 게재된다. 구의 가입 실적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600여곳이다. 구는 이들 중 50여곳을 ‘화장실이 깨끗한 업소’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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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