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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숲 어린이집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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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아차산서 생태체험 기회

서울 광진구는 영유아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18년 숲과 함께 놀자 숲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숲 어린이집은 2011년 시작됐다. 아차산 생태공원 인근 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된다. 만 2~5세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월~금 오전 10시~낮 12시·오후 2~4시 1일 2회 열린다. ‘봄을 알리는 꽃·풀·열매’, ‘함께 사는 숲, 곤충과 동물’, 자연물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숲속 놀이’, ‘가을 옷을 입은 나뭇잎’ 등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올해 입학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개최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기를 수 있는 보육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4-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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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