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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청년예술이 꽃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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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투입해 300㎡ 규모 조성… 사무실·스튜디오·연습실 마련

서울 도봉구는 청년문화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인 ‘오픈(OPEN)창동’ 전용 공간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착공하는 오픈창동은 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플랫폼창동61 하부 주차장에 지상 1층 연면적 300㎡ 규모로 조성된다. 그동안 오픈창동은 플랫폼창동61의 2층 유휴 공간을 빌려 운영해 왔다.

건물은 해상운송용 컨테이너 11개를 연결한 형태로 내부 시설로는 사무실 및 회의실, 스튜디오, 보이는 라디오 부스, 연습실 등이 마련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공모에 선정돼 사업 예산 14억 37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오픈창동 운영진은 공모로 선발한 청년예술가 25명이며 이들은 버스킹 공연, 주민 음악교육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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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