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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 도시농업의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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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공동 박람회 열어

서울 강동구가 17~20일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씨 뿌리는 도시농업, 피어나는 일자리’를 주제로 제7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와 박람회를 공동개최하는 건 강동구가 자치구 중 처음이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이 성장한 20년 후 서울의 모습을 담는다. 서울도시농업의 미래를 표현한 ‘도시농업 팝업 빌리지’와 도시농업 일자리를 픽토그램(그림문자)으로 보여 주는 ‘일자리 그린웨이’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도시농부들의 뽐내기 장터인 ‘파머스 마켓’,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도시농업 놀이뜰’, 힐링과 소통의 공간 ‘가든스퀘어’, 해외 8개국과 함께 도시농업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 등이 열린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박람회가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일자리 창출 등 미래산업으로서의 면모와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5-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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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