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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관리 받도록…양천 ‘치매안심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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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치매 환자가 치료 중단 없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주치의’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치매안심주치의는 양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은 노인을 대상으로 진료, 투약, 상담 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달 27일 한별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푸른의원 등 2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안심주치의 기관으로 선정했다. 정유진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주치의 사업으로 치매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강화, 환자와 그 가족들이 느낄 사회적 소외감과 무력감, 심리적 부담감 등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치매안심주치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0-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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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