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군포시민, 야간경관 저해 요소 ‘상업지역 대형간판과 네온사인’ 1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개 부문으로 나눠 야간경관 개선사업 대상 선정


사진은 군포시 야간경과 개선사업-금정역 보도육교 보행환경 개선사업 시뮬레이션(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으로 군포로를 따라 연속해 위치한 2개의 보행육교를 대상으로 하며 보행육교 리모델링 시 야간장식조명을 함께 계획해 추진한는 안이다. 군포시 제공
경기도 군포시민은 야간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상업지역의 대형간판과 네온사인’을 1위로 꼽았다. 시가 시민 500명과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시민의식을 조사 한 결과다.

15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시민의 야간활동이 많아지고 야간조명은 도시의 안전성과 쾌적성뿐만 아니라 도시 매력을 증대시키는 요소가 됐다. 이에따라 시는 야간경관계획 마련에 나섰다. 군포시 야간경관 저해요소로 상업지역의 대형간판과 네온사인이라고 꼽은 응답자는 주민 53%(공무원 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숙박및 유흥업소 과도한 조명시설’, ‘도로 무질서한 조명’, ‘공동주택 옥탑조명’ 순으로 조사됐다.

또 야간조명 개선 대상으로는 ‘어두운 보행로 조명’을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과도하게 눈부신 조명 정비’, ‘가로등 개선’, ‘공원조명 특성화’ 등의 순으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야간조명 개선과 함께 야간경관 연출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시민과 공무원 모두 공원이나 광장의 야간연출이 필요한다는 의견(80%이상)이 대다수를 차지 했다. 하천이나 호수에 대한 필요성도 60%를 훨씬 웃돌았다.

야간연출 방향으로 ‘적정 밝기 확보로 범죄를 예방’해야한다는 시민 의견(44%)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빛 공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공무원보다 시민들이 훨씬 높았다. 시민은 74%, 공무원은 59%가 빛공해 관리가 필요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빛공해 등의 부작용도 있지만 야간경관 개선은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시민 76% (공무원 65%) 정도가 이에 동의했다.

시가 수립한 2025 도시 경관계획에는 야간경관 개선사업 대상을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계획안에 포함된 야간경관 거점 대상은 문화예술회관, 수리산 상상마을, 군포시청, 군포역 등 ‘공공건축물’이 대상이다. ‘주요 진입부와 관문’인 군포로, 고산로 군표고 애자교 등도 포함한다. 또 중앙근린공원. 철쭉도안. 반월,갈치호수 등 ‘도시기반시설’의 야간경관 개선안을 담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