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알짜 땅’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 개발 탄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초동 1324 일대 8900㎡ 규모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 선정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알짜 땅’으로 꼽히는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서초동 1324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안’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이 소유한 8900㎡ 규모 부지는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코오롱과 서울시는 사전협상 절차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안을 마련한다. 지구단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세워 나간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제도는 민간이 부지를 개발할 때 용도지역 변경, 도시계획시설 복합화 등을 서울시와 사전에 협상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민간은 신속하게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시는 개발 과정에서 공공기여를 받아 기반시설 등을 확보할 수 있다. 사전협상의 원래 대상 토지 면적은 1만㎡ 이상이었으나 지난 3월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으로 5000㎡ 이상의 중·소 규모도 가능해지면서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가 첫 사례가 됐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선례가 생긴 만큼 지금까지 방치됐던 다른 지역의 중·소 규모 유휴부지도 탄력적으로 개발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10-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