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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맛·가격·서비스 다 갖춘 ‘착한가격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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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개인서비스 업종 신청받아

서울 중랑구가 다음달 2020년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6일까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에 대해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는다. 영업자 본인 또는 추천하고 싶은 업소가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청결도,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실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내외부에 착한가격업소 표찰 부착, 구청 홈페이지 게재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아울러 구는 다음달 3일까지 기존 착한가격업소 29곳을 재심사한다. 재심사 결과 부적격 대상은 지정 취소된다. 부적격 대상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점검표 평점 합이 70점 미만인 업소, 타 지역으로 영업장 소재지가 변경된 업소, 폐업·자진취소 희망업소 등이다. 구는 다음달 13일 착한가격업소 신규 선정·재선정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6-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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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