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군포 당정 노후공업지역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최우수 혁신 사례 선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8만여㎡ 규모 노후 공업지역에 연구시설, 주거·상업시설 조성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 조감도. 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는 우수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당정동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최우수 혁신사례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발굴을 위해 이 행사를 열었다.

당정동 일대 공업지역을 산업, 상업, 문화, 주거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로 개발해, 혁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로 키우는 사업이다. 당정동 일원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지구 5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수도권 대기업 지방이전 촉진정책으로 대규모 공장 이전부지가 오랜 기간 방치되자 이를 정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단지로 지정되지 못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목적이기도 하다. 시는 정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2006년 대규모 공장 이전 후 10여년이 훨씬 넘게 방치됐던 당정동 일원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1960~80년대 기업들이 하나 둘 모여 조성된 당정동 공업지역은 무계획적인 공업화로 공장이 난립하고 기반시설 또한 열악한 상태다. 시는 시범사업지구에 선정된 당정 공업지역을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 혁신 허브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당정동 일원 18만여㎡ 규모의 노후 공업지역이 연구, 지역문화, 주거·상업시설을 갖춘 산업혁신 허브로 재개발할 계획이다.

우수상은 ‘전국 최초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주민세 감면’이 받았다. 지역 내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민세를 감면해 실질적인 현금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장려상은 ‘군포 홈페이지 클라우드센터 구축’과 ‘군포시민 힐링공간으로 거듭난 반월호수 수생식물단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3개 사업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례적인 행정을 탈피해 창의, 혁신적인 행정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