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스카이72 직원들 “영업 중단 철회”… 새 사업자 “고용 안정 보장” 맞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공항 골프장 ‘버티기’에 갈등 격화


스카이72 직원들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일터 지킴 및 고용안정 촉구’를 결의하는 옥외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운영을 둘러싸고 스카이72 직원들과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된 KMH 신라레저 직원들이 각각 집회에 나서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영업을 중단했어야 할 스카이72는 3개월여 버티기 영업에 나서는 것도 모자라, 캐디 등 직원과 함께 인천공항공사에 대한 압력 행사에 나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일하고 있는 캐디 등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영업중단 철회’와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옥외집회를 열자, 반대편에서 새로운 사업자인 KMH신라레져 관계자들이 ‘고용안정 보장’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맞불 시위를 벌이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됐다.

스카이72 측은 2002년 공항공사와 맺은 골프장 운영실시협약에 따라 지난해 12월 말 골프장 영업을 종료했어야 했다. 그러나 지상물매수청구권과 유익비상환을 위한 유치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버티기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골프장 업계에서는 스카이72가 매달 수십억대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공항공사는 2013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진입도로를 위해 스카이72 임대면적(366만8985㎡) 중 1%도 안 되는 3075㎡의 땅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스카이72가 거부하면서 소송전에 돌입했다.

결국, 공사는 연간 임대료(90억원)와 비슷한 89억원을 물어줬다. 또 2009년 ‘공항공사가 가지고 있던 스카이72의 지분 10%를 팔라’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지분을 팔았다. 매각 후 감사원의 한 감사관이 골프장의 고문으로 취임했다.

골프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천공항공사가 스카이72에 한 두번 당한게 아니다”면서 “이번 집회도 4월 단전·단수 등을 예고한 공항공사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사회적 약자인 ‘캐디’ 등을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21-03-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