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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카페, 청년 예술가 갤러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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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청년 갤러리 카페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한 카페에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 동네 카페들이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갤러리로 탈바꿈한다. 구는 3월 31일까지 ‘청년 갤러리 카페 지원 사업’ 참여 작가와 동네 카페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청년 예술가에게는 작품 전시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카페 방문을 유도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돼 1석 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해 청년 작가 50명을 모집했다. 올해 모집 인원을 60명으로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구에 주소지를 두거나 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작가다. 구에 사업장을 둔 60㎡ 이상 규모의 카페도 참여할 수 있다.





장진복 기자
2022-03-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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