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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발전 핵심, 지하철 2호선 지하화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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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반영


건대입구역 조감도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 지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2호선의 지하화 추진 발판이 마련됐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일 발표한 서울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지상철도 지하화’ 계획이 포함됐다. 광진구 구간은 강변역~구의역~건대입구역 정거장 3곳 3.8㎞다. 이 지역 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은 지역의 핵심 발전 축을 관통하고 있어 도시공간이 단절되고, 이로 인해 교통정체와 지역발전 저해 등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다.

시는 단계적으로 지상철도 지하화를 추진해 가용 부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여 등을 활용해 공공재원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민선 7기 들어 지하철 2호선 지하화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심현희 기자
2022-03-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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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